SEVESKIG 2024-25 F/W COLLECTION

"We still want to dream"

SEVESKIG 및 (un)decided의 디자이너인 나가노 강식이 2024AW의 타이틀에 내걸은 것은 『Dream:꿈』. 오색인에 있어서의 청인 「아보리지널피플」의 신화나 영적 세계관, 도덕적 규범 등에 근차한 포괄적인 개념 「The Dreaming'에 영감을 얻어 원주민의 개념인 '꿈'과 우리가 아는 두 가지 '꿈', 즉 '미래에 보는 희망'과 '잠에서 보는 다양한 사건'을 크로스오버시켜 이번 컬렉션에 떨어뜨렸다. 꿈속에서는 현실과 같은 세계 속에서 실제로는 일어날 수 없는 것을 실현할 수 있다. 계층이나 이면성, 변환 자재감 등, 현실인데 어딘가 이상한 꿈의 특성을, 자수에 의해 표현한 “뻗은” 헝겊이나, “재미있는 중복”을 이미지 한 많은 버튼 등으로 표현. 도 즐길 수 있는 2WAY의 아이템이나, 천의 겹침에 의해 “눈이 버그” 프린트, “벗겨짐”을 무늬로 태우는 수법 등, 다양한 디테일을 즐길 수 있는, 바로 “꿈”의 컬렉션이 되었다. 꿈의 비현실감 뿐만 아니라 원주민 피플의 요소도 제대로 짜넣어 있어, 락 아트나, 호주를 발견한 캡틴 쿡등을 모티브로 한 아이템도. SEVESKIG는 보다 다크 사이드적인 '악몽'에 전해진 디자인을 채용(un)decided는 투명감이나 반짝반짝 느낌, 푹신푹신 실루엣 등, '희망'에 전해진 디자인을 채용하고 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VENTY』『TOLQ』『森竹未来』『KIDS LOVE GAITE』라는 크리에이터들과 콜라보레이션이 실현. 삶을 더 깊게 느끼기 위해 죽음을 깊게 파는 신진기예 아티스트 "VENTY"는 다른 2개의 그림을 가늘게 자르고 뜨개질로 1개의 그림을 만들어낸다. 컬렉션 테마인 'We still wanna dream'을 종교화와 꽃 그림으로 구성된 콜라주로 표현했다. '시점을 바꾸는 디자인'을 이념으로 해, 리얼과 페이크의 경계선을 속여 그림과 같이 표현하는 “TOLQ”는, 최신의 프린트 기법을 능숙하게 다루어 패브릭에 다양한 표정을 주어, 꿈과 리얼의 틈을 선명하게 그려냈다. 「muse of flowers」를 테마로 꽃과 식물을 모티브로 하고, 생명의 힘이나 소녀성의 굉장함을 손으로 뜨개질의 작품으로 승화시키는 핸드 니트 드레스 디자이너 “모리타케 미래”. 상반되는 아름다움을 하나의 작품으로 표현하는 역량은 꿈의 이면성과 변환자재감을 섬세하게 정리했다. 1990년대 런던 스트리트 문화에 축적된 반골 정신과 예술적인 시점에서 만들어지는 디자인을 일본의 기법에 빠뜨려 구현화하는 유일무이의 KIDS LOVE GAITE에서는 계층에서 메시지가 비쳐 보이는 표현으로 '꿈'의 신발을 구현했다. 찢어질 것 같은 어리석은 꿈이나 악몽, 그 앞에 있는 근육의 빛. "그래도 우리는 꿈을 꾸고 싶다" ♈의 소원과 꿈 자체의 표현한 컬렉션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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