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ol.8 jacqu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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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AW의 기획도 대규모가 되어 출장 러쉬가 시작되었습니다.
11월의 머리에 울의 산지, 기후 하지마, 이치노미야에 가서 재미있는 양털을 넣어 왔습니다.
그 이야기는 나중에 블로그에 쓰고 싶습니다.
이번은 언제나 신세를지고 있는, 키류 정염씨에게 간 이야기를.
SEVESKIG로 2016년 정도부터, 매 시즌 빠뜨리지 않고 제작하고 있는 컷 자카드라고 하는 특수한 천이 있습니다.
당시는 비고 지구에서 데님의 씨실에 재기 반사사를 친 것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 후에는 패치워크처럼 한 장의 원단으로 만들고 싶어 만든 자카드가 이것입니다.
그 후는 니시와키에 바람을 피우고, 지금의 키류 정염 씨에게 도착했습니다.
처음으로 키류 정염 씨로 제작 받은 것이 이 자카드.
컷 자카드는 처음으로 하고 감동했습니다.
원래 실크의 산지인 키류입니다만, 지금은 뛰어난 폴리에스테르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이때는 땀 속건이 뛰어난 실을 사용하여 세계 사정을 귀여운 느낌으로 표현했습니다.
20AW에서는 손으로 그린 체크를 훌륭하게 원단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21SS에서는 코로나 禍라고하는 일도 있고, 은 이온을 반죽 한 폴리 에스테르 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건 그렇고,이 사진은 잘라내기 직물입니다.
말하자면 갓 태어났습니다.
그 외에는 거의 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만, 축광사를 횡사에 넣기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1AW는 새로운 소재를 시행착오하면서 넣어 왔습니다.
50's의 LEVI'S 롱혼의 실을 해석하는 기옥씨.
이렇게 말하는 미팅 때는 실이 보이도록 1번 날이 맞는 시간에 미팅합니다.
여러 책장에서 실의 색을 선택해 갑니다.
좀처럼 색이 없는 때는, 기장의 낡은 자료로부터 실을 빼기도 합니다만, 이번은 비교적 순조롭게 정해 부드럽게 색출이 진행되었습니다.
물론 이번에도 재미있는 특수 효과도 담고 있습니다.
언제나 이런 느낌으로 구상에서 샘플까지 여러 사람의 힘을 빌려 제품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그런 자카드가 흥미롭다고 생각해 주시면 이것 다행입니다.
또한 원단이 완성되면 블로그에서 선보이고 싶습니다.
그럼 또.
NO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