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ol.5 에조 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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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에조 사슴에 대해 써 가고 싶습니다.
어머니의 할아버지가 사냥꾼이었던 것도 있고, 어릴 적부터 사슴 고기를 잘 먹고있었습니다.
구워 먹은 것은 어른이 되고 나서, 사슴 고기라고 하면 회가 기본입니다.
할아버지의 집에서 친가까지는 차로 2시간 정도 걸리므로 언제나 얼려서 친가까지 가져 왔습니다.
친가에 도착할 무렵에는 반해동 정도가 되고 있습니다만, 그 반해동의 샤리한 식감을 참지 않고 좋아해, 지금도 그 맛을 잊을 수 없습니다만, 이런 시세이므로 좀처럼 먹을 수 없는 대물입니다.
덧붙여서 친가의 사슴의 종류는 일본 지카이므로, 에조 사슴에 비하면 개체는 작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이렇게 업계에 들어가 조금 하고 나서 사슴 가죽의 존재를 알게 됩니다.
그때까지 소가죽이나 말가죽의 존재밖에 몰랐습니다만, 사슴가죽을 만나 그것을 즐겨 만들게 되었습니다.
덧붙여서 seveskig를 하기 전부터, 아는 가죽 도매상에서 일년에 1벌 가죽 웨어를 제작하고 있었습니다.
seuskig를 만들고 나서는 해외의 원피를 주체로 가죽웨어를 전개하고 있었습니다만, 가죽을 만드는데 있어서, 왜 가죽을 사용하는가라고 하는 의문이 언제나 붙어있었습니다.
사냥회의 분들이 잡고 있는 가죽이 있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만, 그 무렵은 그 원피가 나돌는 일이 적고, 사려고 해도 지금의 배 이상의 금액으로 제품으로 하는 것은 할 수 없었습니다만, 지금의 탄나씨와 만나 많은 것은 없습니다만, 공급받을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천연의 에조 사슴이라고 하면, 그렇게 귀여운데 참학이라고 말하는 것도 말해집니다만, 일본 안에서는 해수 대상이 되고 있어, 농가씨의 천적이기도 합니다.
사냥회의 분들도 사냥은 합니다만, 전 개체를 산으로부터 내리는 것도 일고로, 잡은 해수의 1/10 정도밖에 고기나 가죽 등이 된다고 합니다.
인간의 에고로 잡힌 생명이, 그대로 동식물의 먹이가 되는 것은 물론 없고, 인간이 잡은 것이라면 끝까지 사용할 수 있으면 동물들도 떠오르는 것일까라고.
깨끗한 것일지도 모릅니다만, 모처럼 가죽을 취급하는 브랜드를 하고 있다면, 뭔가 세상의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길어졌습니다만, 제가 자신용으로 제작한 에조 사슴의 사진을 실어 둡니다.
본래라면 섬세한 깨끗한 시보가 특징의 사슴 가죽입니다만, 야생의 사슴 가죽은 균일하지 않은 시보가 특징입니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사슴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풀탄으로 가죽을 극한까지 하고 있기 때문에, 통상의 그것과는 달리 단단하고 무겁게 완성되고 있습니다.
단지 4 ~ 5 회 입으면 자신의 몸에 익숙한 가동 부분은 부드럽고 일반 사슴 가죽 같은 부드러움이되어갑니다.
제 제작한 물건은 1.8~1.9mm의 두꺼운 입이므로 주름의 나오는 방법도 굉장히 예쁜 굵은 것이 됩니다.
이것 정도의 두께가 되면 유석에 너무 무거워서, 평상복으로서는 성립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므로, 주문 받을 때는 1.4 mm정도가 꼭 좋을까라고 생각합니다.
덧붙여서 21SS로 양산화되는 것은 1.4~1.5mm 정도의 개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도 얇은 가죽을 입고있는 분은 무겁다고 느낄지도 모릅니다 만, 가죽을 느끼고 싶은 사람은이 정도가 베스트입니다.
꼭 한번 숍에서 체감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번은 너무 길어졌기 때문에 이 근처에서.
오늘은 21AW를 향해 소재의 준비에 가 갑니다.
그럼 또.
NO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