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ol.4 CALF LE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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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SPECIAL ORDER에서 사용한 CALF LEATHER에 대해 쓰고 싶습니다.
편하게 송아지 가죽 말해도 개체의 원산지, 종류, 월령 등에서 가죽의 컨디션이나, 시보의 출방도 바뀌어 옵니다.
SEVESKIG 때문에 사용하고 있는 CALF는, 홋카이도산 홀스타인의 6개월 정도의 개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풀 베지터블로 뒤집어 1.4~1.5mm 정도의 두께로 완성합니다.
두께가있는 것이 CALF 독자적인 시보 "호랑이"가 나오기 쉽고, 제품의 마무리도 훌륭하게됩니다.
오일 왁스로 프레스 마무리로 하면 반짝반짝한 광택감이 나오고, 프레스 없이 하면 매트인 마무리입니다.
●프레스 없음
●프레스 있음
마무리는 개인의 취향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프레스 없이 경년 변화를 즐기고 싶네요.
프레스 없이는 경년 변화로 가죽 자체의 광택이 나오고, 제품에 입체감이 나옵니다.
자신의 가죽이 되어가는 느낌일까요?
나는 오토바이를 타기 때문에, 두꺼운 가죽을 입는 것이 많습니다만, 이번 손님은 평상시에서도 사용하고 싶다고 하는 것으로, 처음 0.6 mm의 CALF를 제작했습니다.
(고객도 오토바이 타지만)
이것은 또한 멋진 호랑이와 촉촉한 느낌. .
착용감도 발군에 좋고, 가죽으로 이런 착용감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스스로 기획하고 있을 때는 그런 발상에 이르지 않기 때문에, SPECIAL ORDER로 만드는 것은 신선함 밖에 없습니다.
덧붙여서 이번 제작한 형태는 이런 느낌입니다.
얇은데 제대로 한 가죽의 질감과 심이 있는데 촉촉하고 부드러운 터치입니다.
얇은 가죽도 좋은 것이라고 깨달았습니다. .
덧붙여서 CALF는 두꺼운 입은 취할 수량이 적고, 희소 가치가 따뜻합니다.
이번 물건은 두꺼운 입을 얇게 느끼기 때문에, 매우 호화스러운 가죽이라고 하는 것이군요.
기회가 있으면 자신의 물건도 만들어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야기는 바뀝니다만, 탄나씨의 후의로 12월에 지비에 가죽의 대원의 원피옥씨에게 물어보게 되었습니다.
곰가죽의 머리카락도 있고, 지비에 가죽의 여러가지 이야기를 물어보려고 합니다.
그 때는 또 blog에 상세를 UP해 갑니다.
그럼 또.
NO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