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ol.2 홋카이도산 소가죽 풀베지밀링 나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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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은 SPECIAL ORDER에서 사용한, 풀 베지스테아밀링나파의 가죽에 대해서 써 가고 싶습니다.
홋카이도산 스티어를 사용해, 다쓰노시의 탄나"시마타 고제 가죽소"에서 천연 식물성 탄닌으로 차분히 압정을 한 가죽을 밀링 나파 가공하고 있습니다.
별로 익숙하지 않은 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밀링과는 사진처럼 익숙한 시보를 내는 가공으로, 나파는 가죽을 부드럽게 가공하는 것을 꽂습니다.
덧붙여서 모피가게의 이면을 은면풍으로 가공하는 일도 나파, 나팔란이라고 합니다.
SEVESKIG의 탄나씨는 밀링이나 나파(가죽을 부드럽게 하는) 공정에서도 힘든 작업을 거칩니다.
가죽을 부드럽게 하는데 버터 흔들기를 합니다만, 그 후 5시간 북 속에서 공을 치는 것으로, 세세하고 섬세한 시보를 세워 촉촉한 부드러운 가죽으로 완성됩니다.
일반 의류 브랜드는 1mm 정도의 가죽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SEVESKIG의 가죽은 1.4mm ~ 1.6mm의 가죽을 사용합니다.
※요망이 있으면 얇은 가죽도 만들 수 있습니다만,,
통상의 풀베지의 1.4mm ~1.6mm의 소가죽이면, 두껍고 단단하고 움직임이 제어되어 불필요한 힘이 걸려 착용감이 나빠집니다.
나파를 하는 것으로 가죽이 부드러워지고, 스트레스가 없고 착용감이 좋은 라이더스나 레더 웨어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제작한 SPECIAL ORDER는 사상 최강에 무거운 물건이 완성되었습니다.
어쩌면 총중량으로 5kg정도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덧붙여서 둥근 가죽으로 하면 1.5마리의 소가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뛰어나므로, 꿰매고 있는 사이에 짚짱으로 한 좋은 광택이 나오고 있고, 입어 갔을 때의 주름의 나오는 방법도 멋지게 될 것 같습니다.
셋업에서 부탁했기 때문에, 팬츠도 제작했습니다.
원래 부드럽고 얇은 가죽을 사용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의문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것은 또한 어쨌든 BLOG로 써 가고 싶습니다.
그럼 또.
NORI